주일 아침에 드리는기도
님이시여
당장 길을 보여 주옵소서
마음이 심히 곤고하며
육신까지 고단하나이다.
"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
다 내게로 오라.
다 내게로 오라.
내 너희를 쉬게하리라" 주신 말씀
마음에 새기였나이다.
마음에 새기였나이다.
마음 짐 내려 놓고
세살배기 어린애되어
이몸 님께 믿고 던지오니
멍에에 코뚜레도 매어 주시고
고삐 또한 단디 댕겨 주옵소서.
'나는 하나님을 님이라 부른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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