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5월 2일 금요일

주일 아침에 드리는기도 2

주일 아침에 드리는기도

님이시여 
당장 길을 보여 주옵소서
마음이 심히 곤고하며
육신까지 고단하나이다.

"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
 다 내게로 오라. 
 내 너희를 쉬게하리라" 주신 말씀
 마음에 새기였나이다.

마음 짐 내려 놓고
세살배기 어린애되어 
이몸 님께 믿고 던지오니
멍에에 코뚜레도 매어 주시고
고삐 또한 단디 댕겨 주옵소서.

'나는 하나님을 님이라 부른다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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