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준 e글
詩는 죽고 詩人은 哭하지 않네
2014년 5월 3일 토요일
내탓이로다
네 몸에서
썩은 냄새가 나는구나
네 마음이
썩고 있음이라
냄새가 고약하구나
누굴 미워하느냐?
누가 보기 싫더냐?
뭘 용서 못 하느냐?
다름 아닌 너 자신이구나
'내 탓이로다'
하면
몸도 영도 혼도
자유함을 얻으리니......
자유하거라! 할렐루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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