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5월 3일 토요일

황혼을 잊은 나에게



황혼을 잊은 나에게


나는 백수/白手/白壽야/

가진게 없으니 줄게 없어 白手/

오래 살고 싶은 욕심은 있어 白壽/

이래 저래 난 철저한 백수다/

하지만 꿈이 있는 백수로다/

꿈꾸는 백수/白壽/
白手

과거는 꿈만 같고 현재도 꿈꾸며

미래는 야무지게 꿈꾸는 자의 몫이라/

몫을 따라 나서는 꿈 많은 
백수/白手/白壽로다/

범사에 감사 할줄 아는 
백수/白手/白壽이어라/

나는천국을 꿈꾸는 
백수/白手/白壽로다.

'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....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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